한화투자증권, 주중 최대 3일 자택근무 '스마트워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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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입력 2021-09-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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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공간 자율좌석으로 전환…업무공유시스템 구축해 디지털 시대 조직문화 선도

한화투자증권 직원들이 '스마트 오피스'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30일 디지털 시대에 새롭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일하기 위해 '스마트워크(Smart Work)'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기존 근무 환경과 형태, 업무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스마트워크를 준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스마트워크를 통해 '하이브리드형 원격근무'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업무 특성별로 주중 최대 3일을 자택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기존 업무 공간은 '스마트 오피스'로 새롭게 꾸몄다. 기존 사무실의 고정좌석을 자율자석으로 전환해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면회의와 화상회의에 특화한 회의실을 다수 배치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더불어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며 근무 환경 변화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OKR(Object Key Result·목표와 구체적인 핵심지표)기반 성과관리체계를 개편하고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업무 공유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스마트워크의 업무 공유 시스템을 통해 저장된 업무 내용과 자료들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관리해 장기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스마트워크는 급변하는 환경과 새로운 시대의 물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일과 삶의 균형과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일하기 좋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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