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공공하수처리시설[사진=구리시]
환경부는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하수도 요금 현실화, 방류수 수질 관리, 에너지 자립화, 안전관리 대응 능력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는 10만~30만명 이상 Ⅱ그룹에서 이같이 선정됐다.
시는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수도 시설을 교체하고, 신기술을 도입해왔다.
이 중 배출권 9353톤을 판매해 판매수입 1억3074만원을 벌어들였다.
I³System(분리막 공법)를 통해 생산된 깨끗한 재이용수를 건원대로와 장자대로 실개천을 비롯해 장자호수공원, 갈매천 하천 유지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도로의 도로 청소 시스템의 용수로도 사용해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재이용 공급기도 공사 중이며, 공사 마무리되면 재이용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하수도 공기업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 하수도 처리 효율성 등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민 헌혈 동참[사진=구리시]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사랑카드 500장을 전달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고, 코로나19 여파로 단체 헌혈도 줄어들고 있다.
이에 시는 헌혈 확산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지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내년에는 1000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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