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주가 1%↑…윤석열 "싱크홀 원인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 예산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원 (1.48%) 오른 1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NE능률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관련주다.

윤 후보는 24일 19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싱크홀(땅꺼짐)을 예방하기 위한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싱크홀은 오래된 상하수도관에서 물이 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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