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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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지 기자
입력 2022-02-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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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광장 판교 사무소 [사진=법무법인(유) 광장 제공]

법무법인 광장이 정보기술(IT) 기업이 밀집해 있는 판교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판교에는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IT 대표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또 판교 테크노밸리의 규모가 커지며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들도 밀집하고 있어 판교는 이른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유) 광장은 판교 알파돔시티 테크원타워 빌딩에 판교 사무소를 마련하고, 판교 지역의 급증하는 법률자문 수요를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장은 상주 전문 인력이나 사무실 면적을 국내 대형 로펌 사무소들 중 최대 규모로 구성했다. 판교 사무소는 김동은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가 대표를 맡고, 김태주 변호사(36기)가 실무 운영을 총괄한다.

또 TMT 분야 김태주 변호사(36기), 기업자문/M&A 분야 강진구(37기)·김태정(37기) 변호사, 지식재산권 분야 박환성(27기)·최우영(37기)·맹정환(39기) 변호사, 노동 분야 함승완 변호사(35기), 송무 분야 채휘진 변호사(31기), 금융 분야 신승욱 미국 변호사, 금융 형사 분야 정유철 변호사(31기) 등이 광장 판교 사무소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판교 사무소는 780여명의 전문가들이 포진한 서울 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통합된 체제로 운영되며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장은 복잡 다양한 판교 지역의 법률 이슈에 'One-Stop Service'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넥슨, SK플래닛, NC소프트 등 IT 대기업뿐만 아니라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는 기업자문/M&A, 금융, 자본시장, 조세, 공정거래, 정부규제, 헬스케어, 중대재해, 분쟁대응, 기업 형사 등 각종 법률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안용석 광장 대표변호사는 "광장은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2021년 전년대비 14.2% 성장한 매출 3658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로펌 업계 2위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판교 사무소가 광장의 프론트 오피스로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충실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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