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월 24일 "박서준씨가 지난주 촬영 현장 이동 전 자가진단키트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고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서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18일부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다.
소속사 측은 "현재는 회복 단계로 특별한 증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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