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2/27/20220227201153374581.jpg)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안 후보의 휴대전화에 1만8천여통의 확인하지 않은 문자 메시지가 쌓여 있는 모습과 함께 '나라를 살리고 차기 대통령이 되려면…'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는 모습.
안 후보는 "(국민의힘 측이) 전화·문자 폭탄을 보내고 있다. 이러고도 같은 협상 파트너라고 생각할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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