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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3/24/20220324080805734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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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산업은 이날 오전 11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 (14.29%) 오른 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산업은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다.
오 시장은 24일 오후 5시 한국 근현대 조각의 선구자 권진규(1922∼1973)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노심의 천사'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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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유족인 권경숙 여사, 권오곤 권진규기념사업회 고문, 김홍남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장,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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