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사 항전' 벌이는 우크라이나군 거점 마리우폴 제철소

[사진=로이터·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외곽의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한 달 넘게 마리우폴을 포위 공격해온 러시아군은 항복을 종용하며 최후통첩을 했으나 아조우 연대를 주축으로 한 우크라이나군 2천500명과 외국인 의용병 400명이 이 제철소에 은신해 결사 항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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