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각계 감사패와 지지 선언 잇따라'

[사진=최대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각계 감사패와 지지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30일 실버동화구현 봉사대 임직원들이 동안구 비산동 최대호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실버동화구현 교육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앞서 안양지역 사회적 협동조합 김순정 대표와 임원들도 최대호 캠프를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대했다. 

김 대표는 "지난 4년여 동안 안양시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열악한 형편에 놓인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해 안양의 미래 발전을 견인해 달라”고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최 예비후보는 “협동조합의 한 분 한 분이 모두 주인이듯 여러분께서 우리 사회 주인공이 돼 주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양외국어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들도 최대호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평소 지역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안양외고 교육환경과 학교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