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권한대행인 김창열 부군수는 6대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현재 놓여진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조 후보는 “전북의 동부권이 서부권에 비해 더 낙후됐다. 도지사로 당선되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동부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리산과 진안·무주·장수지역을 휴식·치유·체류형 관광벨트로 개발하겠다. 힘있는 여당 도지사 후보를 꼭 당선 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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