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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학부모와 체육인 5000명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모습 [사진=도성훈 캠프]
이들은 이날 인천 석바위사거리에 위치한 도 후보 선거캠프로 찾아와 “인천에서 교사와 교장, 교육감을 지내면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도 후보가 인천시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는 이에 대해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논문을 표절하고 선거 출마를 위해 부랴부랴 인천으로 거주지를 옮긴 후보에 맞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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