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9/27/20210927163455257697.jpg)
[사진=로이터]
이날 일본 증시와 대만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1.32% 하락한 2만6629.86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 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보다 0.15% 하락한 1만6047.37로 장을 닫았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공포의 영향에 글로벌 증시가 위축된 가운데 중국과 홍콩 증시는 상대적으로는 동조가 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 상승한 3288.91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각각 전 거래일보다 0.20%, 0.07% 오른 1만2023.79, 2548.31로 거래를 닫았다. 홍콩 항셍지수도 0.41포인트 오른 2만1067.99에 장을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