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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초등학교 교실. [사진=연합뉴스]
강원도교육청은 9월 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학사일정 조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학생 안전을 위해 학사일정 조정(단축·원격수업, 임시휴업 등)을 권고했다.
모두 학교장 재량으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텅 빈 초등학교 교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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