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전북교육청이 추천한 인사들 가운데 교육계 4명, 시민단체·언론·법조·의료계 1명씩 총 8명을 완산학원 신임 임시 임원으로 임명하라고 통보했다.
임시이사 임기는 12일부터 2024년 10월 11일까지 2년이다.
전북교육청은 임시이사 선임 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결원이 된 임시이사 1명은 다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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