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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0/13/20221013192843443977.jpg)
[사진=연합뉴스]
감사원이 13일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부, 통일부, 국가정보원, 해양경찰청 관계자 20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이 포함됐다. 이들이 받는 혐의는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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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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