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이태원 참사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을 결정한 국군 장병의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중앙지법, 24∼26일 윤석열·김건희 부부 연속 재판김건희 일가 '집사' 김예성, 첫 재판서 "특검 무리한 별건 수사" #이태원 #장기기증 #김건희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춘스테이션 북&커피 개관식 참석 [포토] 우주소녀 다영, 데뷔 9년 만 첫 솔로... 그리고 1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