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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우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부건설우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1만1500원(29.79%) 오른 5만1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상한가 진입 시각은 오전 9시 21초다.
이로써 동부건설우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지난 11월 29일 2만2850원이었던 동부건설우 주가는 30일 2만9700원, 12월 1일 3만8600원으로 마감하며 며칠새 가격이 2배 이상 뛰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동부건설은 소폭 약세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동부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1.47%) 내린 1만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동부건설 주식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재료는 수주잔고다. 경기침체 우려와 자금시장 불안으로 인해 일부 건설사들이 도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결 기준 7조900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안정성이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동부건설의 약 7년치 일감에 해당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부건설우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1만1500원(29.79%) 오른 5만1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상한가 진입 시각은 오전 9시 21초다.
이로써 동부건설우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지난 11월 29일 2만2850원이었던 동부건설우 주가는 30일 2만9700원, 12월 1일 3만8600원으로 마감하며 며칠새 가격이 2배 이상 뛰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동부건설은 소폭 약세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동부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1.47%) 내린 1만5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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