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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댄 애쉬워스 뉴캐슬 단장이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뉴캐슬의 이적 책임자인 애쉬워스 단장은 새해에 이강인을 영입해 장기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HITC 역시 "뉴캐슬은 마요르카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을 원하는데 이적료 1450만 파운드(약 229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1450만 파운드는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달 28일 열렸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인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되자마자 1분 만에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환상적인 크로스로 조규성의 헤딩골을 도와 국내외 축구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현재 이강인은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공격수로 2골-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 1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뉴캐슬의 이적 책임자인 애쉬워스 단장은 새해에 이강인을 영입해 장기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HITC 역시 "뉴캐슬은 마요르카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을 원하는데 이적료 1450만 파운드(약 229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1450만 파운드는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달 28일 열렸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인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되자마자 1분 만에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환상적인 크로스로 조규성의 헤딩골을 도와 국내외 축구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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