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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이 시장은 새로운 "수원의 희망을 심었던 2022년의 마지막"이라고 말하며 "새해떡국 나눔행사도 있다고 하면서 따듯한 새해 떡국도 드시면서 희망을 피워낼 2023년을 함께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023년에서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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