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주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협의회장,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 성금 기부[사진=청도군]
한국군 최초의 4성 장군이자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영웅 백선엽 장군의 동상을 세우기 위해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동상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1일 경북도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올해 1월 기부금 모금 등록을 마친 후 목표액 5억 원을 위한 모금 운동에 들어갔다.
취임식을 대신해 동상 건립 성금을 기부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준 전영주 청년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단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금이 채워지고 있다. 그리고 뜻깊은 모금에 동참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장군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려줄 것을 요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