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교육청]
민자사업이란 민간이 정부를 대신해서 사회기반시설을 건설·운영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민간사업자가 정부로부터 시설임대료를 지급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 PQ평가(사업수행능력평가) 적격자로 통과한 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단계 사업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칭)춘천미래세움터가주식회사가 1순위, (가칭)춘천초록배움터주식회사가 차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민자사업 대상교는 춘천기계공고와 봄내중학교 2개교이며 개축·리모델링 8동(연면적 29040㎡), 총사업비는 626억원이다.
양 대표단은 올해 5월 말 본·실무협상단 상견례 후 실무 협상을 추진해 10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해 ‘24년 3월 착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을 2024년 5동 287억원, 2025년 5동 287억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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