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우선 예탁원은 '넥스트 KSD 추진단'을 설치한다. 추진단은 공공기관 지정 해제 이후 시장성 기업에 적합한 비전과 전략체계 재정비, 신규사업 개발,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또 증권파이낸싱본부를 신설하고 경쟁업무의 대외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한다. 글로벌본부는 본부 내 후선인력을 현업조직으로 전진 배치해 급증하는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지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토큰증권(ST) 등 혁신금융상품 대응, 신종 수익증권 수용, ESG경영 강화, 윤리·인권경영 내실화, 자금운용리스크 관리 및 재해복구체계(DR) 관련 조직도 정비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순호 사장 취임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 사장은 "조직구조를 혁신해 조직에 활기와 생동감을 불어넣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마련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시장과 국민이 신뢰하는 혁신 금융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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