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키즈샴푸'는 만 4세~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순한 성분으로 제조됐다. 꿀, 귀리커넬 복합추출물이 1만ppm 함유돼 두피와 모발에 영양감을 부여하고 보습효과에 도움을 준다.
또 작은 입자의 세라마이드 캡슐화 리포좀 소재인 'TS 세라솜'이 함유돼 피부흡수가 용이하고 연약한 어린이 두피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아이들을 키워본 입장에서 더욱 심혈을 기울여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며 "까다로운 임상테스트로 꼼꼼하게 체크했으며 안자극 대체, 초미세먼지 세정력,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43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며 순하고 착한 성분으로 만들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