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개 비상장회사 자금 500억원대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되고 있다. 관련기사 김건희 연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권 전 회장 등 유죄 확정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법원, 김성태 준비기일 통지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