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000여명의 미복귀 전공의에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완료했다. 또 12일부터는 복귀했거나 복귀를 원하는 전공의를 돕기 위한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전공의와 환자 곁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가 집단 괴롭힘 등 직·간접적으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전공의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피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핫라인도 개통한다. 정부는 핫라인을 통해 피해 신고를 한 전공의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다른 병원에서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후 불이익 여부도 모니터링해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전 실장은 “정부는 집단행동을 조장하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압력을 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위법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수사 의뢰를 하고 있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만2912명 중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만1994명(92.9%)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날까지 전공의 4944명에게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나머지 대상자들에게도 순차적으로 사전 통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초 미복귀 전공의들에게 사전통지서 발송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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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사들의 현실 4년동안 범죄자만 이미 3만명이 넘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020/121756060/1 최근 5년 간 '성범죄 의사' 800명 육박…성폭행·추행이 87%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123107495356754 이와 같은 많은 범죄자 의새들이 진료보고 있는것도 세계에서 유일한 한국 의새들이다 그밖에 대리유령수술, 마약판매 투약, 여환자 마취성폭행, 실비사기등 세계 최초 역사를 두루 쓰고 있는 의새들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은 의사들을 너무 높은 위치에 두고 엘리트로 과잉 대우를 해준 것 같다 이제 와서 보니 한국의 의사들은 국민으로부터 존경 받거나 대우 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그저 천박한 장사꾼이요 아치일 뿐이다 응급생명 내팽겨치고 길거리에 나가 "투쟁"을 외치는 모습들에서 우리 국민은 너희들의 평가를 절하 할 것이다 교수 서로하고 싶어하는 자린데 퍼포먼스가 너무 우스꽝 스럽다 자리를 뜰땐 면허 반납하고 사직서도 같이 처리해 달라고 해야 진정성이 보이는것이지 얍삽하고 형식적인 그런 행동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