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한채훈 의원 제안설명으로 출석을 요구한 관계공무원 등은 도시안전국장, 도시개발과장과 도시공사사장 등 공사관계자 3명, 백운PFV 대표이사와 백운AMC 사장을 포함, 총 8명이다.
시의회는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출석한 관계공무원 등에게 의왕백운PFV의 ‘공공기여 청계∼오전 터널사업 보류’보도와 관련, 진상·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질문·답변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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