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면 후계농업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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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윤중국 기자
입력 2024-04-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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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면 후계농업인은 서신면사무소에서 서신면 후계농업인, 서신농협,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서신면, 시범사업대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은 농업인이 영농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편리하게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와 농작업 보호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신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취약한 농업환경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농작업 능률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큰 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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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면 후계농업인
[사진=서신면 후계농업인]
서신면 후계농업인은 서신면사무소에서 서신면 후계농업인, 서신농협,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서신면, 시범사업대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사업은 농업인이 영농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편리하게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와 농작업 보호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신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취약한 농업환경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농작업 능률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큰 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위험요소 진단 및 개선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호장비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신면 후계농업인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방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 수행함에 있어 근심.걱정을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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