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4.05.26 관련기사캄보디아 총리, 전자담배 투자 '거부'기시다 전 日총리 재기 시동?...이시바 지지율 침체 속 활동 재개 #리창 #중국 #총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대 대선 선거운동 본격 시작 [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버거위크 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