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장관 회의 주재…실국 주무계 유선 대기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용노동부는 비상계엄 선포 후속 조치 일환으로 4일 오전 8시 실국장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김문수 고용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다. 한편 고용부는 각 실·국 주무계에 유선 대기를 지시하고 필요시 전 직원이 소집에 긴급하게 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관련기사계엄 이후 가공식품 10개 중 7개 이상 가격 올랐다"이재명 지지 이유 '계엄 심판'… 김문수는 '도덕성' #고용노동부 #김문수 #비상계엄 좋아요1 나빠요0 김유진 기자ujeans@ajunews.com 국내유일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내달 개막…행사 규모 2배 커진다 신종마약 '러쉬' 191명 밀수입 베트남인 관세청에 덜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