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인 4일 '버드 스트라이크'와 '기체 결함' 등의 원인을 규명할 여객기 양쪽 엔진이 어제 오른쪽 엔진에 이어 처참하게 훼손된 왼쪽 엔진까지 모두 인양·수거 됐다.[사진=김옥현 기자] 관련기사 이번엔 돼지서 구제역…무안 양돈농장 2곳 확진 '어제의 무안타는 잊어라' 이정후, 홈런 빠진 사이클링 히트…3안타 '작렬' #기체 결함 #무안 #버드 스트라이크 #인양·수거 #제주항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