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부산에 지역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돌입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소재 ABL타워에서 임직원, 보험설계사,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직영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사업단 설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보험 교육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토스인슈어런스의 설계사 평균 연령은 30대 중반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있어 기존 보험업계의 고령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인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달 현재 설계사 26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약 36억원을 기록해 설립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은 1200억원으로 전년 동기(454억원) 대비 2.6배 성장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현재 △서울 △인천 △경기(고양·광주·안양) △부산 △광주 △울산 △대전 △충남(논산) △전북(전주·익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해 운영 중이며 협회 등록 기준 전국 59개 지점을 갖고 있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부산 직영사업단 설립은 토스인슈어런스가 지역사회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통해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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