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아닌 서울대 진학을 결정했다.
마이데일리 5일 보도에 따르면 신지효 양이 서울대 체육교육과로 입학을 결정했다. 신동엽은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두 학교에 동시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서울대에 입학하기로 했다. 아이가 발레도 좋아하지만, 공부하는 것도 좋아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양이 다닌 발레학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의 서울대 합격 소식이 게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양은 지난해 9월 한예종 무용원에도 합격했다.
신양이 서울대를 택하면서, 그의 어머니인 선혜윤 PD와 동문이 됐다. 선 PD는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2007년 신양을 출산했고, 2010년 아들 신규완 군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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