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푸켓은 잊어라…역대급 최대규모 '2025년 트래블페어인푸켓 팸트립' 행사 개최

  • 푸켓 35여개 주요호텔리조트 및 투어업체 참여, 한국여행업체 및 미디어와의 네트워킹 강화 목적

  • 직접 숙박해보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직접 투어체험까지... 푸켓 최신정보 및 상품을 한눈에

사진푸사모
[사진=푸사모]

푸켓을사랑하는모임 이른바 푸사모(PLC:Phuket Lovers Community)와 자유여행브랜드 올패스투어 공동주관의 '2025년 트래블페어인푸켓 팸트립'이 오는 5월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푸켓현지의 35개 주요호텔리조트 및 투어업체 참여는 물론 한국의 여행사 및 미디어들이 푸켓을 방문해 역대급 최대규모의 푸켓 현지에서의 팸트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트래블페어인푸켓 팸트립'은 지난해 2024년 서울에서 열린 푸켓트래블페어인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는 푸켓현지에 최대규모의 행사로 마련돼 한국의 여행사 및 미디어에게는 푸켓 호텔리조트 및 투어업체와의 정보교류와 더불어 직접 리조트에 숙박해보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직접 투어체험까지 가능하다.
 
사진푸사모
[사진=푸사모]

또한 푸켓여행상품을 경험할수 있을 뿐 아니라 푸켓의 최신정보 이른바 핫스폿 및 핫플레이스명소를 비롯해서 푸켓 현지 업체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강화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트래블페어인푸켓 주관사 올패스투어 관계자는 "종전의 천편일률적인 푸켓과 달라도 차원이 다른 푸켓의 새로운 관광지와 호텔들을 직접 숙박하고 투어를 체험할수 있는 팸트립을 준비했고 무엇보다 한국의 여행사 및 미디어에서 푸켓현지 업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색다른 푸켓을 만날 기회"라고 강조했다.
 
사진푸사모
[사진=푸사모]

또한, 이번 트래블페어인푸켓 넷째 날에는 최근 한국 인디씬에서 제2의 아이유로 평가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의 “푸켓을사랑하는모임(푸사모)” 홍보대사 위촉 식을 겸한 'YEYOUNG in PHUKET TRAVEL' 공연을 통해 팸트립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25년 트래블페어인푸켓 팸트립에 참여하는 푸켓 현지 호텔리조트 및 투어업체로는 시내(Sinae)리조트, 만다라바 리조트, 에메랄드리조트, 나마카리조트, 노쿠리조트, 안다만엠브레이스호텔, 더냅호텔, 안다만다워터파크, 사이먼쇼, 돌핀베이돌고래쇼, 까따그룹(비욘드코리아, 오키드, 파무쿠 리조트) 등을 비롯해서 총 35여개 업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