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웹3(탈중앙화) 연동 등 게임 외적인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해 준다. 게임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넵튠은 코스닥 상장사로 다 장르 게임을 개발‧퍼블리싱(유통‧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넵튠은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앵커패닉’에 하이브를 적용한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하이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역량을 통해 넵튠이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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