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에 화재…누리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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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색만 봐도 무섭다" "또 불이라니" "조심하세요 "하루하루 무서워서 살겠냐"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 총무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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