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FG뮤직 엑스 캡처] JDB엔터테인먼트 자회사 EFG뮤직 소속 걸그룹 이호테우(IHOTEU)의 계약 해지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EFG뮤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 미나는 금일부로 활동을 중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네기와 아무는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같은 날 EFG뮤직은 "남은 2인 멤버마저 당사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마스가 핵심 필리조선소·한화쉬핑 타격한 中...그룹 전체로 불똥 튈까 '전전긍긍'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 개최...62개 기업에 특허 77건 무상 이전 한편, 이호테우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가 속한 JDB엔터테인먼트 자회사 EFG 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다. #이호테우 #미나 #걸그룹 #JDB엔터테인먼트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이동욱 측 "사생팬, 같은 항공편 이용해 접근…법적 대응" 캄보디아 선교사 "저개발 국가서 돈 못 벌어…한국인들 제발 오지 말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