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상근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2025.08.06 관련기사반일영화 흥행, 일본인 피습...中 불붙은 반일애국 열기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韓영화 최초 토론토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김형석 PD [포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