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새벽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이날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이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관련기사가을 문턱 '백로'에도 늦더위 기승…전국 대부분 비쏟아지는 비난 여론..."사과드린다" 연신 고개숙인 최교진 #바 #안양천 #청계천 #통제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한미 차관 통화서 韓 "구금사태·체포공개 유감" 美 "예의주시" 李 대통령, 美 한국인 구금 사태 "신속 해결 총력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