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채민 "'폭군의 셰프' 사랑 감사…손수 비빈밥 만들어주마"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11 / 14
폭군의 셰프에서 호흡을 맞춘 임윤아왼쪽와 이채민 사진이채민 SNS
'폭군의 셰프'에서 호흡을 맞춘 임윤아(왼쪽)와 이채민 [사진=이채민 SNS]


배우 이채민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채민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동안 폭군의 셰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린다. 모두가 땀 흘리며 만든 작품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돼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여러분께 앞으로 영원히 기억 속에 남을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한 번 폭군의 셰프와 이헌을 사랑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만든 모든 배우, 스텝 감독님, 작가님,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이헌지영 영원히 행복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영(임윤아 분)아 너의 요리 솜씨는 그 누구보다 훌륭했다. 이제는 내가 아침마다 손수 비빈밥을 만들어주마"라고 유쾌하게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폭군의 셰프에 함께 출연한 강목주 역의 강한나는 "내내 행복하소서"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지난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17.1%(전국 기준)를 나타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