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CEO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브랜드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뒤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식 회동 장소인 '깐부치킨'은 젠슨 황 CEO 측 제안에 따라 결정됐다. 해당 자리에는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비공식 회동에서는 삼성전자와의 HBM(고대역폭메모리) 협력 논의와 현대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봇 프로젝트가 거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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