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점은 바노바기가 국내 주요 H&B 채널에서의 소비자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마스크팩 카테고리 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제품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약 9,0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스테디셀러로, 태국 왓슨스 HWB 어워드 마스크팩 부문 6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25년 기준 월 평균 약 200만 장 판매, 1.3초당 1장 소비라는 수치는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임을 보여준다. 해당 제품은 11가지 비타민 콤플렉스와 제주산 원물 성분, 순면 시트와 젤리 제형 에센스를 적용하여 피부 컨디션과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데일리 케어 마스크팩으로 자리 잡았다.
함께 입점하는 ‘스킨 부스터 마스크’는 PDRN 엑소좀과 식물 유래 엑소좀을 배합한 듀얼 엑소좀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건조, 윤기 저하, 탄력 감소, 모공 등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피부 컨디션 변화를 균형 있게 케어할 수 있도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인증,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비건 인증 리오셀 뱀부 시트 사용 등 안전성과 사용감 측면에서도 신뢰도를 확보했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적용된다. 주요 판매 가격은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 박스(10매입) 11,820원, △스킨 부스터 마스크 박스(5매입) 5,870원이다.
바노바기 반재용 대표(現 바노바기 피부과 대표원장)는 “피부는 환경과 컨디션에 따라 매일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볍게 이어갈 수 있는 관리 루틴이 중요하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바노바기가 제안하는 일상형 더마 스킨케어 경험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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