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차원에서 김 장관님께서 방문해 주셨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김영훈 장관님께서는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계시며, 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오셨다. 특히 방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모범 사례로 화성특례시의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사례를 직접 언급해 주시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시장은 "합동점검에 앞서 장관님께 수도권 안전 체험 교육장 건립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지청 신설을 건의드리며, 급속히 성장하는 106만 대도시 화성의 산업 규모와 안전 수요를 설명드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발생 시 신속대응 등 사전예방 및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연간 5천여 개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위험요소를 70% 이상 개선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산업안전지킴이 인력을 늘리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함께 합동점검과 위험도 기반 선제 관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