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건설인 신년인사회…"K-건설 새로운 부흥 위해 함께할 것"

  • "올해 SOC 예산 1조 6000억원 증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키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이 바로 건설인 여러분"이라며 "형언할 수 없이 힘든 건설(업계)일 텐데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고 해외 건설 수주가 연간 470억 달러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 6000억 증가된 21조 2000억 원으로 편성했다"며 "'지방 중심 건설 투자 보강 방안'도 충실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설업의 청년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