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후지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 등으로 최근 서류 송치됐다.
앞서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지난해 6월 요네쿠라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 A씨와 함께 마약을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이후 도쿄에 위치한 요네쿠라의 자택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확보했다.
A씨는 현재 일본을 출국한 상태다. 마약 단속부는 압수된 약물의 실제 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75년생인 요네쿠라는 전문직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배우다. 드라마 닥터 X, 몬스터 페어런트, 신문기자: The Journalist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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