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8일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2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은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제11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최상위 국가 종합전략으로 제3차 기본계획(2021∼2025)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정부는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적 개발협력 환경을 고려해 개발협력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개도국과 우리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ODA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주요 과제를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계·시민단체·국제기구·기업 등 다양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ODA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뿐만 아니라 각계 간담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2월 중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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