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홍콩의 스타트업 수가 5,221개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창업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정부 투자진흥청(인베스트 홍콩)에 따르면, 2025년 홍콩 내 스타트업 수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5,221개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11.9% 늘어난 1만 9,753명이었다.
업종별로는 핀테크(IT 기반 금융 서비스) 분야가 591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보·컴퓨터·테크놀로지(529개), 바이오테크놀로지(326개), 교육·학습(315개), 헬스케어·의료(313개) 순으로 집계됐다.
창업자의 출신지를 보면, 홍콩 출신이 67%를 차지했고, 역외 출신은 33%였다. 역외에서 홍콩으로 돌아온 창업자는 전체의 1%에 그쳤다. 역외 출신 창업자 가운데서는 중국 본토 출신이 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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