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로부터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 김향명 지사장과 관계자 3명, 복지관 직원 10명이 참석해 성료됐다.
김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 내 장수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일품요리 특식 식재료 구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관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이번 지원은 명절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18차례에 걸친 후원 및 협력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후원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염규성 관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와의 협력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으로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국립강릉원주대, 지역정주형 해양경찰 전문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11일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정주형 해양경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해양경찰 전문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경찰 조직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강의 지원을 비롯해 학술정보 및 자료 공유, 교육시설과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의 다각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직무역량 강화 위탁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해양경찰 관련 자격증 교육·훈련기관 지정 및 운영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덕영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은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하며,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해양경찰의 실무 경험이 융합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 배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맞춤형 인력 양성과 함께 동해안 해양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문 교육과 실무의 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 해양경찰 인재 육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설 연휴 대비 강릉 현장점검 나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강릉파출소와 강릉항 전용부두를 방문해 비상 대응 준비태세와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동해해경청은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더불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선박사고 예방 등 해양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김인창 청장은 강릉파출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 상황과 구조 즉응태세,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강릉항 전용부두를 찾아 경비함정의 즉응태세와 부두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김인창 청장은 “해양사고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안전한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와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안전관리 활동을 한층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릉해양경찰서, 설 명절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앞장
강릉해양경찰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 지역에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위문활동과 전통시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강릉해경은 강릉자비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복지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이어 오후에는 주문진종합시장을 찾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위문활동은 강릉해양경찰서가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