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와 말레이시아 글로벌 서비스 교육국(EMGS)은 10일 최근 개보수를 마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제1터미널 내에 '국제학생 도착 센터(ISAC)'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글로벌 서비스 교육국(EMGS) 직원들이 24시간 365일 체제로 센터에 상주하며, 입국 절차 안내, 도착 시 오리엔테이션, 공항에서 캠퍼스까지의 교통편 정보 제공 등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저비용 항공사(LCC) 전용인 제2터미널(KLIA2)에도 이와 동일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 교육국(EMGS)은 이번 센터 개설이 도착 시 절차의 효율성을 높여, 말레이시아 유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신규 주재원들을 위해서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의 두 터미널에 외국인 주재원 서비스과(ESD) 분소를 설치하고, 신임 주재원을 위한 고용 패스(EP) 발급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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