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안전 점검부터 생활체육 행사까지 현장 행보

  • 고양어린이박물관 방문해 운영 실태·시설 안정성 관리 집중 확인

  •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이용 시설 조성…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 국내외 걷기 동호인 축제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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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이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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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어린이 전시·체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와 관람객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살폈다.

또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들은 고양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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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린이 시설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예술놀이터와 아이그루 등 11개 전시 공간과 가족 교육 프로그램, 참여형 체험 활동 등을 운영하는 어린이 문화시설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의 특성상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 체계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외 걷기 동호인의 축제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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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이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회에 앞서 지난 27일 전야제가 진행됐으며, 28일 개막식과 함께 본행사가 시작됐다. 전야제에서는 경과보고와 환영사,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고,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진행됐다.

본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 등이 참여해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km, 10km, 20km, 40km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해 이틀간 걷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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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회에 참여한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편 고양시는 행사 현장에서 오는 4월 24일 개막 예정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안내하며 지역 주요 행사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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