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철학 담은 공간...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개관

  • 신사·한남·성수 잇는 플랫폼 완성...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 결합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DL이앤씨는 29일 아크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 집약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잠재 고객부터 입주 고객까지 다양한 이용자를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번 라운지는 신사동, 한남동, 성수동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된 아크로 브랜드 공간이다. DL이앤씨는 기존 거점과 연계해 서울 주요 권역을 잇는 브랜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크로의 정체성과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단순한 홍보관을 넘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공간 곳곳에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아트워크와 영상, 협업 콘텐츠가 배치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주거 가치와 디자인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운지 내부에는 약 500권의 아트 서적도 비치돼 무료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라운지 운영은 5월 말까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향후 문화·예술 강연과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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